음머어's 까망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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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 인간의 첫 걸음..
by 까망별 음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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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 난 바보가 되었다.
아니 바보로 만들어졌다가 올바른 표현이겠군.

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,
마치 반드시 내가 해야하는 것 마냥 온갖 밀어부치기로 넘겨놓고선,

뭐야... 설명 한 번, 그것도 장난처럼 훌훌훌 얘기하면서 2~30분 대충대충 하더만, 뭐라고?

'내가 말했는데, 왜 적용 안 하셨어요?'
참.. 나... --;; 언제 말하셨어요?

그리고.... 나에게 자신의 업무를 넘기려면, 프로세스랑 약식 메뉴얼 제공하라고 확실하게 말했는데,
것두 안 넘겨줘 놓구선.. 무슨 사람을 닝기리 핫바지로 아는 것도 아니공......

아.. 빡도네.... 쓰읍... --;;

담부턴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땐, 녹음기를 켜두어야겠다.
캐사기를 여기 저기서 남발하니... 증빙 자료가 반드시 필요할듯..

머릿속에 남아 있는 말이 없는 것을 보아하니, 둘 중 하나다.
내가 기억을 하지 못 하던지, 그 사람이 말을 안 했던지 ....

전자면, 내 대갈님을 망치로 쳐서라도 각성시켜야 하는 것이고,
후자면, 그냥 대책없이 바보된 것이다.

아무래도 내 대갈님이 그렇게 나쁘시더라도,
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데이터 관련해서 허투루 들었을리는 없다.
SO.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.

쓰읍... 치과치료도 하고 왔겠다..
아주 고통을 배가 시켜줘서... 기분 %#^@%%#$%#$%#$ 이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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